- 자본금 — 법인 3.5억 원, 개인 7억 원 이상
- 기술인력 — 건축 분야 초급 이상 건설기술인 5명
- 공제조합 — 건설공제조합 출자로 보증가능금액 확보
- 시설 — 실제 업무가 가능한 사무실
종합건설업이 다루는 공사
여기서 말하는 종합건설업은 대표적으로 건축공사업을 뜻합니다. 종합적인 계획과 관리, 조정 아래 지붕과 기둥 또는 벽을 갖춘 건축물과 그에 딸린 시설을 짓는 공사를 맡습니다. 단일 공종만 수행하는 전문건설업과 달리 여러 공종을 아우르는 원도급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등록 기준도 전문건설업보다 높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자본금
법인은 3억 5천만 원, 개인은 7억 원 이상이 필요합니다. 법인은 납입자본금과 실질자본금을 함께 충족해야 하고, 개인은 영업용 자산평가액을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서류상 금액이 아니라 실제 보유가 확인되는 실질자본금이 핵심이므로, 결산 단계에서 차감 대상 자산이 없는지 미리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두 번째, 기술인력
건축 분야 초급 이상 건설기술인 5명 이상을 상시근로자로 보유해야 합니다. 이 가운데 건축기사 또는 건축 분야 중급 이상 건설기술인에 해당하는 인원을 포함하도록 구성합니다.
- 겸업·겸직이나 다른 업체와의 중복 취업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 자격 정지 여부와 4대보험 가입 상태를 접수 전에 반드시 확인합니다.
세 번째와 네 번째, 공제조합과 시설
건설공제조합의 신용평가를 거쳐 자본금 기준에 맞는 좌수를 출자하고 보증가능금액확인서를 발급받습니다. 예시로 법인은 94좌, 개인은 188좌 수준이며, 실제 좌수와 금액은 신용평가등급과 조합 정책에 따라 달라집니다. 마지막으로 건설업을 영위하기에 적합한 업무용 사무실을 갖추어야 하며, 건축물대장 용도와 임대차계약서로 소재지를 확인합니다.
준비 순서 잡기
네 조건은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서로 맞물립니다. 자본금이 정리되어야 실질자본금 진단이 가능하고, 그 결과가 공제조합 출자 규모와 연결됩니다. 기술인력 채용과 사무실 확보 시점까지 함께 계획하면 접수 후 보완 요구로 일정이 늘어지는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업종과 준비 상태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자본금·기술인력·사무실 같은 요건을 갖추는 단계부터 기업진단, 공제조합 출자, 등록 신청과 수리까지 대체로 수 주에서 두 달 안팎이 걸립니다. 이미 요건이 준비돼 있다면 훨씬 짧아지며, 상담 시 회사 상황에 맞춘 예상 일정을 잡아 드립니다.
사무실은 건축물대장상 근린생활시설이나 업무시설 등 사무 용도로 적합해야 하고, 현장 실사에서 독립된 업무 공간으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임대차 계약 전에 해당 호실의 용도를 반드시 확인한 뒤 진행하시길 권합니다.
업종마다 요구하는 자격 종목·등급과 인원이 다릅니다. 기술인력은 4대보험으로 확인되는 상시근무자여야 하며, 다른 회사와의 중복 재직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채용 전에 목표 업종 기준에 맞는 자격인지 확인이 필요하고, 저희가 업종별 요건에 맞는 인력 구성을 함께 검토해 드립니다.

